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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 탈모의 원인
작성자 코스스킨 (ip:)
  • 작성일 2008-02-29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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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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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의 원인

 

 여성은 남성보다 빈혈이 10배 정도 많은데 빈혈이면 탈모가 잘 생긴다.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도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갑성선질환에 5~10배 잘 걸린다.

세균이나 곰팡이, 모낭충으로 인한 두피의 염증도 심각한 문제다.
대개 두피가 가렵고 아프지만 때로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가족끼리 서로 두피를 봐줘야 한다. 붉은 기가 있으면 염증이 있는 것.

임신과 출산도 탈모의 원인.
임신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평소보다 10배 가량 증가해 생리를 멈추게 하고 임신을 유지시킨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이렇게 여성 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있다가 출산과 동시에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그동안 안빠진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진다.
또 폐경 뒤에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진다.

여성도 남성호르몬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느네 남성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으면 탈모가 생긴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도 탈모를 부르며 무리한 다이어트도 마찬가지.
그러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탈모도 많다.


여성탈모의 특징 = 여성은 남성에 비해 머리 숱이 많고(남:여=122:135) 모발의 두께는 더 가늘다. 머리를 기르는 경우가 많아 모발 건강이 더 중요한데도 잦은 퍼머와 염색 등으로 손상되기가 쉽다.

여성의 탈모는 남성 탈모와 다르다. 앞쪽의 헤어라인은 빠지지 않고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숱이 줄어든다.
남성은 젊을 때부터 탈모가 진행되지만 여성은 폐경 이후 중년에 심해진다. 남성은 몇년 사이에 빨리 빠져 버리고 여성은 천천히 지속적으로 빠진다.
탈모가 있는 여성은 모발이 가늘어져 있어 드라이나 퍼머 같은 일반적인 손질에도 모발이 더 심하게 손상된다. 탈모와 모발의 손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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