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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발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
작성자 코스스킨 (ip:)
  • 작성일 2007-07-14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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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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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
 
 
 모발의 성장은 양부족,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내분비계,물리적 화핫적장애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영양부족
 현대사회에서는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인한 영양부족보다는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부족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몸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모유두에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외에 질병으로 인한 과도한 약물 복용은 소화기 장애를 일으켜 영양분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준다
.

 혈액순환 장애  
 흡수된 영양소는 혈액순환에 의해 모유두로 공급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축적이나 다른 여러가지 장애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안될경우 
 영양소의 공급도 어려워진다.
 이런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탈모로 진행된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내분비계를 통하여 부신수질에서 교감신경 흥분제인
   에피네프린 호르몬을 분비 한다.
  호르몬은 혈압상승, 심장박동 과 호흡증가 , 세포에서 저장된 당을 꺼내오는 등의
   작용으로  위기상황에  반응한다.

  또한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인다.
  결국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겨 모유두에 영양부족 현상을 초래한다.
  
 ○  내분비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혈액을 통해 두피의 모모세포에 도달한 후 5-a
  리덕티아제 효소와 결합하여 여드름과 탈모의 원인이 되는 강한 남성호르몬
  작용을 하는 DHT (de-hydro testosterone)를 생성한다.

  이것이 모발의 케라틴 단백질의 합성에 영향을 주어 모발성장을 억제하게 된다.
  또한 테스토스테론이 피지선에 작용하여 과도한 피지분비를 촉진시켜 지성두피를
  만든다.
  
  물리적 화학적 장애
  과도한 당김으로 모발이 모유두에서 탈락되기도 한다.
  작은 화학적 시술 (펌, 염색, 탈색)은 모유두에 까지 약액을 침투시켜 모발의 
 정상적인 성장을  막을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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